산마루에 걸린 노을

*부겐빌레아 : 남아메리카 산 덩굴성 관목

♣♣♣ #1. 해무(海霧)가 뭉실 뭉실 영도를 휘감고 있다 #2. #3. #4. 시내 전역에 안개가 스멀 스멀 퍼지고 있다. 시정거리가 점점 짧아진다. #5. #6. #7. #8.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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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8:24 #2. 19:20 #3. 19:47 #4. #5. 19:50 #6. #7. 20:00 #8. #9. #10. #11. #12. 20:05 #13. #14. #15. #16. 20:09 #17. 20:13 #18. #19. 20:15 #20. #21. #22. 20:20 #23. #24. #25. 20:22

해바라기 접시꽃 호박꽃 해바라기 금계국 산수국 수국의 재배 토양의 산도에 따라 꽃의 색상에 변화가 있다고 한다. 중성토에서는 흰색에 가깝고, 산성에서는 청색, 알칼리성에서는 분홍 또는 붉은색을 띤다고 한다. 따라서 백반으로 토양을 산성으로, 석회나 잿물로 알칼리성으로 변화..

올해 2월에 탐방하다가 그만 두었던 범어사 암자를 탐방하였다. 마침 10월 말 단풍철이라 단풍 사진도 찍을 겸 해서였다. 특히 청련암, 계명암은 82년 가을에 한번 왔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그때는 계명암 뒤편의 중봉 가는 길은 키 큰 나무는 없고 무릎까지 오는 덤불만 있었는데 지금은 하..

깔딱고개에서 바라본 학장동과 구덕터널 부근 풍경 하늘 가득 뭉게구름이 볼만하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억새밭. 칡넝쿨을 제거하지 않아 억새가 균일하게 자라지 않았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승학산과 그 뒷편에 희미하게 보이는 바다와 멀리 명지대교 괴정과 신평 일대 풍경 남해고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