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에 탐방하다가 그만 두었던 범어사 암자를 탐방하였다. 마침 10월 말 단풍철이라 단풍 사진도 찍을 겸 해서였다. 특히 청련암, 계명암은 82년 가을에 한번 왔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그때는 계명암 뒤편의 중봉 가는 길은 키 큰 나무는 없고 무릎까지 오는 덤불만 있었는데 지금은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숲을 이루고 있다.
범어사 내원암
내원암에서 바라보는 계명봉
범어사 청련암
계명암으로 가는 산길에서 만난 다람쥐
범어사 계명암
계명암의 단풍
단풍이 정상에서부터 내려 오고 있다. 위에서부터 금강암, 대성암(좌), 안양암(우)
내원암 풍경
금강암 풍경
범어사 풍경
중봉에서 바라본 금정구 풍경
한적한 계명암 풍경. 고당봉이 보인다.
지장암 극락전
지하철 1호선 노포동 정거장 및 철마산 풍경
'@산 > 포토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태종사 수국(2014.06.15) (0) | 2014.06.15 |
|---|---|
| 동해남부선 폐선 돌아보기(2013.12.25) (0) | 2014.01.24 |
| 사하 승학산 일원 억새탐방(2013.10.20) (0) | 2013.10.20 |
| 정관 매암산과 망월산(2013.10.17) (0) | 2013.10.18 |
| 김해 임호산, 돛대산에서(2013.10.12) (0) | 2013.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