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추성매표소-두지터-선녀탕-비선담(되돌아서)-선녀탕-두지터-매표소-용소골
사람들도 없고 한적해서 좋았어. 용소골에는 판소리 창하는 여자들이 목소리 수련하느라고 골이 떠들석하더라.
1. 매표소로 오르는 길목에 있는 두류정 정자
2. 매표소 입구의 입간판. 이 곳은 하도 깊은 산골이라 6.25때의 공비(빨치산)들이 숨어서 설치는 곳이란다.
4. 다들 사진 찍느라고 바빠.
5. 선녀탕까지 1km. 숲 속 길이라서 시원하고 길 아래는 계곡물이 철철 흘러서 시원하기 이를데 없어.
6. 선녀탕. 옛날 하늘에 선녀가 내려와서 목욕을 하고 올라갔다는 전설. 믿거나 말거나.
7. 선녀탕을 다른 각도에서.
9. 비선담으로 가는 흔들 흔들 비선교
10. 비선담에서 한 컷
11. 시원한 계곡 물줄기. 눈 좋은 사람은 계곡 저 위에 발가벗고 목욕하는 남자2명 찾아봐라.
12.
13. 산행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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