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산행일지

해운대 대천공원-->옥녀봉-->장산-->돌탑-->안적사-->기장 내리마을(2011.11.26)

푸른솔♬ 2011. 12. 4. 17:35

마침 노는 토요일이라 아침밥 느지막하게 먹고 카메라 하나 들고 집을 나선다. 대천공원을 지나 개울을 건너고 옥녀봉 가는 길을 따라 걸음을 옮긴다.

 

 

1. 옥녀봉 가는 길

 

 

 

 

 

2. 옥녀봉에서

 

 

 

 

 

3. 옥녀봉에서 바라본 요트경기장 주변의 고층 아파트

 

 

 

 

 

4. 옥녀봉에서 바라본 광안대교

 

 

 

 

 

5. 옥녀봉에서 바라본 군부대 유격훈련장과 계곡, 그너머 광안대교

 

 

 

 

 

6. 옥녀봉에서 바라본 53사단과 미포쪽 풍경

 

 

 

 

 

7 중봉에서 바라본 장산마을

 

 

 

 

 

8. 중봉에서 바라본 구곡산

 

 

 

 

 

9. 중봉 403m

 

 

 

 

 

10. 산불이 자주 발생해서 그런지 감시초소가 설치되어 있다.

 

 

 

 

 

11. 중봉에서 바라본 장산 정상

 

 

 

 

 

12.

 

 

 

 

 

13. 장산계곡과 멀리 구곡산. 아직까지 단풍이 남아있다.

 

 

 

 

 

14. 장산 너덜 

 

 

 

 

 

15. 장산에서 바라본 광안대교  

 

 

 

 

 

16. 장산에 아직까지 버티고 있는 공군부대 

 

 

 

 

 

17. 석대의 농수산물도매시장(푸른색 지붕)과 풍산금속공장(하얀색 지붕)

 

 

 

 

 

18. 반여동, 명장동, 안락동 일대의 아파트

 

 

 

 

 

19. 옛 목장터

 

 

 

 

 

20.

 

 

 

 

 

21. 하얗게 피어서 바람에 흔들리는 억새꽃. 어린 고라니 새끼도 보인다.

 

 

 

 

 

22. 윗반송 아파트 단지와 멀리 정관의 매봉도 보인다.

 

 

 

 

 

23. 반송과 기장군 내리의 경계인 돌탑.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하고 있다. 

 

 

 

 

 

24.

 

 

 

 

 

25. 안적사 가는 길은 콘크리트 길이라 길 옆의 등산로를 따라 걸음을 옮긴다. 계곡에 아직 울긋 불긋 단풍이 남아있다.

 

 

 

 

 

26.

 

 

 

 

 

27.

 

 

 

 

 

28. 앵림산(鶯林山) 안적사(安寂寺)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내리 692번지에 있는 사찰이다. 예부터 기장현의 4대 명찰로 기록되어 왔으며 신라의 원효대사가 창건하였다. 광복 이후까지 소실 또는 폐사되었다가 중창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경내에는 대웅전, 적멸보탑, 삼성각, 최근 건립한 불보적멸탑실상수신문(佛寶寂滅塔實相修信門) 등이 있다. 앵림산은 장산의 옛이름이다.

 

 

 

 

29.

 

 

 

 

 

30. 안적사의 산문과 자태가 멋진 소나무 두 그루.

 

 

 

 

 

31.

 

 

 

 

 

32.

 

 

 

 

 

33.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고 있다.

 

 

 

 

 

34. 내리 저수지의 가을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