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옥교산(538.7m)->청도 아래화악산(755m)->철마산(636m)(2008.2.4)
[코스] 밀양시 교동 춘복타워아파트(09:10)-->포장도로-->사거리길에서 왼편(09:45)-->Y자 길에서 왼쪽-->철조망에서 오른쪽 산길-->능선길-->옥교산(玉橋山 11:15)-->옥교바위(11:26)-->병풍바위(11:41)-->말치(고개)(12:45)-->헬기장(13:40)-->점심식사(13:40~14:00)-->아래화악산(14:35)-->급경사내리막길-->급경사오르막길-->철마산 정상(鐵馬山 15:37)-->또 다른 정상석-->내리막길-->Y자 길에서 오른쪽-->묘 7개(16:37)-->긴 능선길-->옥산리(17:00)-->상동교-->상동역(17:15)(만보계 32,000보)
[교통]
1. 갈 때 : 구포역에서 무궁화열차(08:12, \3,200)-->밀양역 도착(08:44)-->시내버스 1번 승차(08:55)-->교동 춘복타워아파트 하차(09:10)
2. 올 때 : 상동역에서 무궁화열차(18:00, \3,200)-->구포역 도착(18:46)-->200-1번 이용-->집 도착(20:00)
*상동역에서 구포행 무궁화 열차는 오후 2, 5, 6, 8시에 있음
#1. 밀양역 광장에 있는 영화 '밀양'의 안내판. '제60회 칸국제영화제여우주연상작/전도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성장하는 밀양!'
#2. 밀양 ...그리고 세계적인 영상의 메카로 부상하다.
#3. 밀양역
#4. 춘복아파트 뒷길. 춘복아파트 입구로 들어와 주차장의 쪽문을 나오면 이 길과 만난다.
#5. 아침햇살을 받아 빛나는 소나무숲
#6. 잘 닦여진 임도. 주위에는 소나무가 울창하다.
#7. 넓은 임도를 따라 올라오면 나오는 밀양손씨 조상 묘지에서 바라본 낙동강 지류. 긴늪이 보인다.
#8. 묘지가 아주 크고 한 눈에 명당에 앉았다. 비문에는 '고려대장군삼중대광사도 광리군 손공경훈지묘'라고 쓰여있다.
#9. 양지쪽에다가 소나무숲이 발달해서인지 송이가 많은 모양이다. 온 산을 철조망으로 둘러쌌다. 군데 군데 이런 팻말이...
#10. 밀양시내
#11. 밀양시내
#13.
#14. 바로 앞의 아파트가 출발지인 춘복타워아파트.
#15. 산불초소가 있는 전망대에서 바라본 건너편의 비학-보두-낙화-중산-석이바위-꾀꼬리봉 능선
#16.
#17.
#18. 이제 옥교산과 멀리 병풍바위가 보인다.
#19. 병풍바위. 저 위에 올라가면 전망이 참 좋다.
#20.
#21.
#22.
#23. 지나온 마루금
#24. 부북면 춘화리 일대
#25. 옥교산 정상(538.4m)
#26. 정상석의 뒷면
#27. 옥교바위
#28. 옥교바위에서 바라본 상동면 안인리
#29. 옥교바위
#30. 옥교바위에서 바라본 가야할 아래화악산
#31. 아래화악산. 위화악산
#32. 병풍바위에서 보는 전망
#33. 병풍바위에 내려다 본 무연리와 멀리 들판의 월산리
#34. 큰 저수지 앞의 월산리. 10시 방향은 대항리, 12시 방향은 퇴노리
#35. 병풍바위에서 바라본 옥교바위
#36. 병풍바위에서 바라본 상동면 음지마을
#37. 옥교바위
#38. 병풍바위
#39. 명당이라고 그런지 산꼭대기에 묘가 있다.
#40. 말치고개로 가는 도중.
#41. 부북면 위량리
#42. 위량리
#43. 위량리
#44. 말치(고개). 왼쪽으로 가면 위량리, 오른쪽은 상동면 옥산리 여수마을, 직진하면 아래화악산이다.
#45. 저수지 오른쪽은 퇴노리
#46. 아래화악산으로 오르는 중에 바라본 지나온 마루금
#47. 아래화악산으로 오르는 중에 바라본 철마산
#48. 아래화악산으로 오르는 도중에 있는 기암(奇巖)
#49. 아래화악산
#50. 청정미나리의 고장 '한재'. 전부 미나리 재배하는 비닐하우스이다.
#51. 아래화악산에서 바라본 철마산. 안부까지 고도가 뚝 떨어졌다가 다시 올라가야 한다. 고생하겠다.
#52. 아래화악산에서 바라본 지나온 길
#53. 아래화악산의 바위. 저 바위 아래에 나 있는 급경사길로 내려간다.
#54. 아래화악산에서 바라본 위화악산과 화악산
#55. 청도읍 평양리 전경
#56. 상리와 평양리
#57. 위량리 평밭
#58. 아래화악산에서 바라본 멀리 청도남산, 그리고 발 아래 상리, 평양리, 음지리.
#59. 드디어 철마산 정상. 해발 634미터. 이 정상석은 최근에 세운 듯 하다.
#60. 50~60미터 더 진행하면 나오는 옛날 정상석. '철마산정상 해발 630 m'
#61. 급경사 내리막을 지나고 올망 졸망한 봉우리를 몇 개 넘어 하산 중에 바라본 지나온 철마산 정상
#62. 묘 7기가 자리잡은 묘지. 아직도 갈 길이 많이 남았다.
#63. 지루한 능선길이 끝나고 마침내 도착한 밀양군 상동면 옥산리. 도착시간 오후 5시. 여기서 상동역까지는 거리가 제법 먼데 다리가 아파서 뛸 수는 없고, 할 수 없이 6시 열차를 탈 수 밖에 없다. 이제 좀 천천히 가자.
#64. 옥산리
#65. 상동교. 상동교 끝 지점에서 왼쪽은 신곡리, 오른쪽은 상동역 방향이다.
#66.
#67. 산행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