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능걸산(783m)에서 시살등(981m)까지(2007.4.28)
[코스] : 양산 태창기업(08:08)-->성불암-->용고개-->천마산(577m)-->능걸산(783m)(10:42)-->너럭바위-->골프장-->뒷삐알산(827m)(11:37)-->내석고개(12:05)-->염수봉(816m, 12:55)-->도라지고개(13:05)-->오룡산(949m)(14:48)-->시살등(981m)(16:10)-->한피기고개(966m)-->자장암 앞-->보타암-->통도사-->신평(18:50)(42,716보) [산행시간 : 10시간 42분]
#1. 들머리인 양산 태창기업 버스 정류소
#2. 첫번째 전망바위에서
#3. 두번째 전망바위에서(어곡산, 매봉, 785봉)
#4. 785봉, 782봉, 명전고개
#5. 두번째 전망바위에서 쳐다본 능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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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기차바위에서 바라본 어곡공단
#8. 기차바위에서 올려다 본 능걸산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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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기차바위에서 바라본 신불산공원묘지 관통도로. 저 고개를 넘어가면 배내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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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용선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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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능걸산(783m)(10:40)
#17. 능걸산 정상석. 누가 천마산이라고 써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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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능걸산에 바라본 오룡산, 죽바우등(투구봉), 멀리 영축산, 그 너머 아련한 신불산
#20. 뒷삐알산, 그너머 염수봉
#21. 고산습지 안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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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에덴밸리 골프장. 이 골프장 울타리 옆으로 등산로가 이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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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뒷삐알산(827m, 11:37)
#27. 뒤삐알산 정상석.여기서부터 내석고개까지 내려가는데 등산로가 울창해서 한 몸 겨우 빠져나갈 정도로 좁다. 티셔츠가 나무 줄기에 걸려서 올이 다 빠질 정도이니 조심하던지, 아니면 겉옷을 착용해야 한다.
#28. 염수봉, 오룡산, 멀리 죽바우등(투구봉)
#29. 염수2봉(왼쪽), 염수봉(오른쪽). 여기서 보기에는 염수봉이 더 낮아보인다.
#30. 밀양호 댐, 염수2봉
#31. 염수봉 정상석의 뒷면.
--> "지위나 명예가 없는것을 걱정하지말고,내가 늘 건강하게 살수 있는지를 염려하라"
#32. 염수봉(816m, 12:51)
옛날 염수봉에는 화재가 빈번했다 한다. 때문에 초가집이 대부분인 마을 주민들은 늘 불안에 떨었다. 마침 마을을 지나가던 선지자가 마을 뒷산 봉우리에 염수(鹽水)를 묻어두면 화재를 면한다고 하자 주민들이 염수를 독에 넣어 땅밑에 묻어 둔 뒤로는 불이 나지 않았다 한다.
소문에 의하면 한국전쟁 이전까지 매년 한 차례씩 염수를 독에 충당했다 하며 이 독은 지금도 묻혀 있다고 전해온다. 이렇게 해서 붙여진 이름이 염수봉(鹽水峰)이다.
#33. 염수봉에서 바라본 밀양호 댐
#34. 828봉까지 길게 이어진 임도
#35. 임도가 끝나는 돌무더기
#36. 도라지고개
#37. 전망대에서 바라본 뒷삐알산, 염수봉
#38. 오룡산(951m, 14:49) 비슷비슷한 5개의 봉우리로 되어있다.
#39. 오룡산 중 네개의 봉우리. 맨 오른쪽은 시살등
#40. 오룡산에서 바라본 염수봉, 828봉
#41. 오룡산에서 바라본 뒷삐알산, 염수봉
#42. 오룡산에서 등산객들을 만나 한 컷
#43. 오룡산의 기암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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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오룡산 945봉에서 오룡산 주봉을 바라본다.
#46. 가운데 불쑥 솟은 것이 오룡산 상봉(968m)
#47. 오룡산에서 내려다 본 통도사가 까마득하다.
#48. 시살등, 죽바우등(투구봉)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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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드디어 시살등(981m, 16:10)
#52. 시살등에서 바라본 오룡산
#53. 통도사
#54. 초파일을 대비하여 걸어놓은 등
#55. '국지대찰' 현판, 영남 알프스에서 내려다 보면 통도사 영역은 정말 정말 크다. 통도사는 땅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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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산행지도